8월 20일, 8월 정기법회
‘더불어 가는 불교’ 주제

“누군가 할 일이면 내가 하고, 언젠가 할 일이면 지금하고, 지금 할 일이면 더 잘합시다.”

불교신문 주간 오심 스님이 8월 20일 서울 불광사(주지 지현) 보광당에서 열린 8월 셋째주 불광정기법회에서 실천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초청법사로 나선 오신 스님은 ‘불교의 힘, 더불어 가는 불교’를 주제로 법문했다. 스님은 “솔선수범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면 실천하는 모습에서 진정한 불자가 되고 불광인이 되는 것”이라며 “불교가 가장 힘있는 종교이고, 불교가 우리 삶 속에 더불어 가는 가장 좋은 종교라는 믿음을 가지고 정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스님은 법문 중간에 퀴즈를 내면서 저서인 ‘생활 속 부처님 말씀 모음집 ; 남 잘되게 하기’ 책을 선물하면서 대중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법문에 이어 파라미타합창단의 이대우 작사, 조영근 작곡의 찬탄곡 ‘마음이 부처라면’ 음성공양이 있었다. 법회는 보현행원과 사홍서원으로 마무리 됐다.

[3분요약 영상보기] https://youtu.be/Vf2seenOd2M

임은호 기자 imeunho@hyunb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