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 불광사·불광법회가 지난 20일 경내 보광당에서 불교신문 주간 오심스님을 초청해 8월 셋째주 불광정기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오심 스님은 ‘불교의 힘, 더불어 가는 불교’를 주제로 한 법문에서 “불교는 가장 정확하고 냉정하고 확실하다”며 “누군가가 할 일이면 내가 하고, 언젠가는 할 일이면 지금하고, 지금 할 일이면 더 잘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스님은 이어 솔선수범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면 실천하는 모습에서 진정한 불자가 되고 불광인이 되는 것”이라며 “불교가 가장 힘있는 종교이며 우리 삶 속에 더불어 가는 가장 좋은 종교라는 믿음을 가지고 정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오심스님은 법문 중간 중간 퀴즈를 내거나 저서 ‘생활속 부처님 말씀 모음집-남 잘되게 하기’ 책을 선물하며 대중들과 소통했습니다.

정기 법회는 파라미타합창단의 ‘마음이 부처라면’ 음성공양과 보현행원, 사홍서원으로 마무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