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불광사가 노숙인을 비롯한 사회 취약계층에 생활용품을 지원했습니다.

불광사는 오늘 지장재일법회에서 치약과 칫솔, 비누 등이 담긴 생활용품 1,000세트를 사회적협동조합 연꽃향기를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지 지현스님은 불광사 신도들이 백중 기간 공양 올리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생활용품이 형편이 어려운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종찬 연꽃향기 이사장은 우리 사회 곳곳에는 여전히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다며 이들에게 잘 회향하겠다고 밝혔습니다.